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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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59 | 논평 | 경제와 민생을 얘기할 때,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앞으로 그 말의 ‘유통기한’을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권동욱 대변인 논평] | 2025-02-14 |
21458 | 논평 | 국민의힘은 마은혁의 ‘ㅁ’자도 합의한 바가 없습니다. 헌재는 위법적인 ‘마은혁 임명 보류 관련 권한쟁의심판’을 즉각 각하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2-14 |
21457 | 논평 | 헌법재판소는 지금부터라도 헌법과 법률을 지켜 신중하게 탄핵심판을 진행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2-14 |
21456 | 논평 | ‘8개 사건·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는 ‘전과 4범’이재명 대표 입에서 ‘중대범죄자·범죄정당’라는 말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 | 2025-02-14 |
21455 | 논평 | 추경은 국민 혈세입니다. 조기대선을 겨냥한 선거운동에 대놓고 혈세를 투입할 심산입니까.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2-14 |
21454 | 논평 | 이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백할 차례입니다. 진실은 무엇입니까?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2-14 |
21453 | 논평 | '행번방' 논란이 가짜뉴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민주당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2-14 |
21452 | 논평 | 동원은 결코 민심을 이길 수 없습니다. “특검 중독·탄핵 중독·사법리스크 이재명은 안 됩니다”가 민심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2-14 |
21451 | 논평 | 다시 한번 북한에 의해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 이모씨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2-13 |
21450 | 논평 | 민주당-문형배, 한 몸입니까? 문형배 재판관은 스스로 ‘책임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