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21373 | 논평 | 대한민국 정치와 사회를 극단적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두 장본인이 이제 와서 ‘포용과 통합’을 말하는 것이 참으로 듣기 거북합니다. [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 | 2025-01-30 |
21372 | 논평 | 더불어민주당에 이재명 대표만 사라지면, ‘오만과 폭주 DNA’는 과연 사라지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30 |
21371 | 논평 | 헌재는 도서관인가? 문형배, 업무시간에 독후감 88편 작성? 소는 누가 키우나? [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 | 2025-01-30 |
21370 | 논평 | 이재명 대표, 경제성장론 우클릭 진심이라면 설 연휴 직후 반기업법안 사과와 대국민 약속부터 해야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1-30 |
21369 | 논평 | “‘내란의 그림자’·‘흑묘백묘’ 쥐만 잘 잡으면”...“‘죽음의 그림자’부터 설명·사람이나 잡지 말라” [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 | 2025-01-30 |
21368 | 논평 |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핵심 가치 수호와 국정 위기 극복,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30 |
21367 | 논평 | 명절까지 정치 요설로 국민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박지원 의원, 서해 공무원 '월북몰이' 재판이나 성실히 임하십시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1-30 |
21366 | 논평 | 문형배 헌법재판관은 국민들께 진솔하게 답하라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5-01-29 |
21365 | 논평 | 지금은 피고인 이재명 대표에 대한 ‘강력한 법의 심판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는 때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28 |
21364 | 논평 | 전국에 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국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