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1545 | 논평 | 엔비디아 같은 회사가 하나 생겼다면, 30%는 국민 모두가 나눠 가지자구요? 이래서 ‘이재명 대표가 꿈꾸는 기본사회’는 위험한 겁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3-03 |
| 21544 | 논평 | 선거관리위원회의 견제 없는 비리 폭주, 공정의 가치를 흔듭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2025-03-03 |
| 21543 | 논평 | 국민의힘은 절차적 흠결 논란은 물론, 이념 편향성 논란이 있는 마은혁 후보자 임명을 반대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02 |
| 21542 | 논평 | 불과 반나절의 기한을 들이밀며 대통령 권한대행을 압박하고, 국정협의회를 걷어찬 민주당의 철없는 모습을 온 국민이 똑똑히 지켜봤습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3-01 |
| 21541 | 논평 | 양문석 의원에 대한 당선무효형 선고, 민주당의 ‘사법리스크 불감증’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강전애 대변인 논평] | 2025-03-01 |
| 21540 | 논평 | 제106주년 3.1절, 순국선열의 뜻을 이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01 |
| 21539 | 논평 | 선관위는 차라리 ‘가족기업’으로 전환해 위기의 국가 경제에라도 기여하길 권합니다.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2-28 |
| 21538 | 논평 | 정쟁에 매몰돼 민생 위한 밥상마저 걷어찬 민주당의 몽니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2-28 |
| 21537 | 논평 | ‘주52시간 족쇄’를 풀지 않고 반도체 미래를 논할 수 있습니까.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2-28 |
| 21536 | 논평 | 하루 자고 나면 외국의 다른 회사가 앞서 나가는 게 보인다는데, ‘반도체 특별법’을 상임위에 장시간 묶어 두겠다는 민주당 [국민의힘 권동욱 대변인 논평] | 202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