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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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 | 논평 | 이재명 대표가 정부의 적극 재정 정책의 필요성을 강변했습니다. 적어도 국가 예산 4조 1000억원을 싹둑 잘라낸 민주당 대표가 할 말은 아닙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2-03 |
6159 | 논평 | 입법권은 민주당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간첩죄 개정 더 이상 늦춰선 안 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2-03 |
6158 | 논평 | 탄핵 폭주의 칼날은 결국 민주당에게 되돌아갈 것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2-01 |
6157 | 논평 | 지금 필요한 건 이재명 대표 방탄 토론회가 아니라 민생 토론회입니다. 민주당은 사법부를 흔들고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불순한 토론회를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2-01 |
6156 | 논평 | 민주당이 어제도 장외집회로 시민의 소중한 휴일을 망쳤습니다. 참석자가 확연히 줄어드는 모습이 집회의 무용함을 방증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2-01 |
6155 | 논평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민생예산마저 포기했습니다. 정치의 본령을 잊은 민주당이 안타깝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2-01 |
6154 | 논평 | 민주당이 이번에는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합니다. 탄핵을 정치보복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정당을 국민이 심판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8 |
6153 | 논평 | 민주당이 상설특검 사유화를 공식화했습니다. 다수 의석을 악용한 입법 폭주는 헌정사에 오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8 |
6152 | 논평 | 민주당의 검찰 겁박은 오로지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함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11-28 |
6151 | 논평 | 민주당이 예산안마저 다수 의석을 앞세워 정쟁의 볼모로 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