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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특검 중독증’은 이제 치료 불가입니다. 국민이 ‘이재명 심판’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2-11

민주당의 ‘특검 중독증’이 ‘불치병 수준’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소위 ‘명태균 특검법’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또한, 김건희 여사 관련 상설특검 별도 추진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쯤 되면, ‘특검 중독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민주당의 ‘특검 중독증’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민주당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특검·탄핵’만 들어있는 것입니까? 29번의 연쇄 탄핵, 23번의 특검안 발의! 민주당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대외 환경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해서는 아예 무관심한 것입니까? 


민주당이 소위 ‘명태균 특검’에 대해 ‘제3자 추천’ 방식의 ‘포장지’를 뒤집어씌워도 명태균 관련 의혹은 현재 창원지검에서 강력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별도 특검은 검토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계엄 사태 이후 민주당은 줄특검·줄탄핵, 국민 카톡 및 유튜브 검열, 언론사 광고 검열, 전한길 강사 신고 등 ‘점령군 행태’를 계속해왔고, 결국 민주당은 ‘지지율 2등 정당’으로 전락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지긋지긋한 특검 중독·탄핵 중독 행태’에 대해 우리 국민께서는 국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은 결코 안 된다”라고 강하게 외치고 계신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특검 중독중·탄핵 중독증’의 특효약은 ‘국민의 강력한 심판’뿐일 것입니다.


국민이 이재명을 심판할 것입니다.


2025. 2. 11.

국민의힘 대변인 김 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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