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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검찰-국방부가 감춘 진실 6가지 |
1) 추미애 장관이 직접 보좌관에 서씨 휴가 연장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정황이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추 장관은 자신의보좌관에 지원장교의 연락처를 주기까지 했습니다. 국회에서 ‘보좌관에게 지시한 적이 없다’던 추 장관의 거짓말도 탄로났습니다.
- 검찰은 추 장관이 휴가 관련 연락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청탁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뚜렷한 정황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말입니까?
2) 서씨 부대에서 병사들의 휴가 행정처리 업무를 담당한 인사계원은 서씨의 청원휴가 기간 중 서씨의 병원 소견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 소견서도 없이 병가 처리가 어떻게 이루어진 것입니까?
3) 서씨의 청원휴가 명령은 사후에도 발령된 적이 없음에도 검찰은 사후 발령된 사례를 적시하며 마치 휴가명령이 발령된 것처럼 적시했습니다.
- 휴가명령 없는 서씨의 19일 청원휴가는 전부 위법이며, 휴가 명령 없이 휴가를 나간 것은 ‘군무 이탈’입니다!
4) 서씨 면담기록에는 ‘병가 심의 전까지 개인 휴가를 사용하고 병가 연장승인 후 병가로 대체시킴을 인지시킴’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 지원반장의 지시에 따라 서씨는 개인 연가를 사용했어야 하나, 19일간의 청원휴가 기간 동안 개인 연가를 사용한 기록은 없습니다.
- 보좌관을 통해 청원휴가를 10일간 연장시킨 것임에도 검찰은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았습니다!
5) 서씨측은 연장된 병가 기간 동안 실밥 제거를 위해 단 한 차례 병원을 방문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무슨 근거로 연정된 병가 기간 동안 주거지 인근 병원에서 수회 통원 치료를 받았다고 적시한 것입니까?
- 실밥 제거 하루를 위해 10일 간의 청원 휴가를 받은 것은 명백한 특혜입니다!
6) 서씨의 1․2 청원휴가 및 개인연가와 관련된 부대일지, 면담기록,복무기록상 휴가 일수와 기간이 모두 다릅니다. 국방부는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될 사항이라고 했으나, 검찰은 군 내부에서 확인이 필요하다며 핑퐁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검찰은 휴가기록이 다른 이유도 밝혀내지 못하면서 무슨 근거로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입니까?
☞ 추미애 장관이 두 번 영전시킨 현직 동부지검장의 ‘봐주기 수사’! 국민들의 의구심과 분노만 더 커질 뿐입니다. 국회에서 특검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