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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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8 | 논평 | ‘내란선동’으로 쌓아 올린 ‘사기 탄핵의 탑’은 허물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07 |
21277 | 논평 | 내란죄 철회, 민주당과 국회 탄핵소추단은 즉각 해명하라.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06 |
21276 | 논평 | 강력한 힘과 철통같은 대비 태세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겠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06 |
21275 | 논평 | 법치주의 흔드는 공수처, 존재 이유를 다시 묻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06 |
21274 | 논평 | 졸속 탄핵소추안, 헌법재판소는 각하하고 국회는 새로운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05 |
21273 | 논평 | 경찰은 민노총의 경찰관 폭행 · 불법 시위 등 공권력 유린 행태를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처하라.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05 |
21272 | 논평 | 민주당의 무차별적 고발, 공포정치이자 표현의 자유에 대한 재갈 물리기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1-03 |
21271 | 논평 |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을 제대로 예우하고,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2-10 |
21270 | 논평 | 야당 당원들의 허가 없는 국회 숙박, 국회사무처는 규정에 맞게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4-12-07 |
21269 | 논평 | ‘당대표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동료의원까지 ‘셀프 사면’하겠다는 민주당, 방탄입법의 끝은 도대체 어디입니까.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 논평] | 202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