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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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8 | 논평 | 민주당은 반국가적 ‘간첩법 말바꾸기’ 즉시 중단하라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12-03 |
21267 | 논평 | 민주당은 특활비 감액에 있어서도 ‘내로남불’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 논평] | 2024-12-03 |
21266 | 논평 | 국민을 위한 예산을 정쟁의 도구로 악용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2-03 |
21265 | 논평 | 제 밥그릇만 사수하겠다는 민주당의 행태는 ‘표리부동’의 전형입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12-02 |
21264 | 논평 | 민주당은 국민건강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는지 겸허하게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2-02 |
21263 | 논평 | 러시아 열병식 행사에 북한군을 초청하는 것은 한반도와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부대변인 논평] | 2024-12-02 |
21262 | 논평 | 사상 초유의 야당 단독 예산 감액안에 대해 “쓸데없는 것만 잘라냈다”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 2024-12-02 |
21261 | 논평 | 거대 야당의 입법·탄핵·예산 독주, 헌정사상 초유의 ‘방탄 보복’입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2-02 |
21260 | 논평 | 가상자산 과세 유예, 민주당의 전향적 결단을 환영합니다.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 | 2024-12-01 |
21259 | 논평 |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여당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제1야당의 본분입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2-01 |